책 한 줄 읽지 못하는 연휴를 보냈다.

거, 제목 거창하게 붙이는 못된 버릇은 어디서 배웠소?

만두. 이만하면 맛있을 만두 하지…아, 으으, 썰렁한 punning

어제는 아무튼지 너무 많이 먹었다. 오늘은 조금만 먹어야겠다.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짓
사물을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