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시계는 일에서 십이까지 움직일 뿐이고, 나머지는 그저 인간의 정신 속에 있는 관념일 뿐이다.”

─ 주제 사라마구(지음), 정영목(옮김), <<눈 먼 자들의 도시>>, 해냄, 2007(개정판 30쇄),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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