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무슨 헛소리냐?

이게 대체 무슨 헛소리냐? 말하자면 소칼의 ‘지적 사기’ 아니냐?


대수적으로는 유한집합에서 무한집합으로의 확산이며, 위상학적으로는 공적 공간으로부터 사적 공간으로의 이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저 무한집합은 엔트로피의 무분별한 증가는 아닐까? [……] 수의 무한이 아니라 무리수가 문제가 아니겠는가? 혹은 허수나 복소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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