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December 4, 2008January 29, 2011 이거 왜 이러셔 나도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더러 있다구 오늘은 비명처럼 갈라지는 바이올린 소리를 바스러져라 껴안고 소통의 절벽에서 투신하고 싶다네 비닐봉지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나면, 오오 그대인가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초코파이해 줄 수 없나 모나리자, 본능적으로 돌아보는 우리집 아이들, 모나리자, 슬픈 수학은 싫어, Posted in 블루 노트 and tagged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