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Posted on December 31, 2008December 31, 2008 눈썹에 여드름이 났다 짰다 아팠다 그리고 더러웠다 이게 올해의 나의 절실한 노래다 달리 무얼 노래하겠는가 Posted in 블루 노트.
새해에는 복이 갈런지 안 갈런지 몰라두…복이 간다에 한표 던지리다.
망년회는 이래저래 건너뛰었으니 신년회나 한판 벌이자구요.
걸식이/ 요즘은 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취하오.
그러니 신년회는 건전하게 산행 뭐 이런 걸루다가 마련해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