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다시 말해 ‘장미’는 주어의 자리에, ‘붉다’는 술부의 자리에 놓고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지음), 김석수 (옮김), <<순수이성 비판 서문>>, 책세상,2002,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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