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Posted on November 2, 2009November 2, 2009 “다시 말해 ‘장미’는 주어의 자리에, ‘붉다’는 술부의 자리에 놓고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지음), 김석수 (옮김), <<순수이성 비판 서문>>, 책세상,2002, p145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