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식이님/
어떤 책을 읽다가 “해결할 수 없는 모순이다.”라는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네. 그 순간 “OO할 수 없는 XX이다.”라는 문장의 ‘구조’가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졌네. 어디서 봤드라, 생각해 보았네. 그리곤 곧 생각해 내었네. 그건 “수정할 수 없는/ 직선이다.” 때문이었네. ‘영광’이네.
p.s
‘걸girl’을 숨쉬는(息)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는 ‘걸식이’! 참 그걸듯한 닉이 아닌가? ‘거시기’는 여기저기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닉’으로 쓰고 있네. 그러니 ‘걸식이’로 하게. 걸식이가 좋네. 라이프 스타일과 딱 어울리네. 문전걸식하는 자유인의 이미지도 좀 들어있지 않은가? 안 그런가. 걸식이?
빌어먹을 수 있다면…나의 싸이 미니홈피에 걸린 제목과도 잘 어울리네…이제 걸식이로 바꾸겠네…근데 왠지 ‘결식’ 아동의 그 ‘결식’으로 읽혀…괘니 불쌍해지기까지…ㅋㅋ
걸시기님/
“–>”이런 조합은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거겅. HTML에서 주석처리할 때 “<!–” 이렇게 열고 “–>”이렇게 닫거덩. 예를들어 “<!–걸시기 바아보, 얼라리요–>” 이렇게 쓰면 “걸시기 바아보, 얼라리요”는 파일에는 있지만 브라우저 상에서는 안 보이거덩. 아무튼 위에서 “–>”를 쓰는 바람에 따위넷의 일부 HTML 문서가 이상하게 표시가 되는 증세가 나나타서 본 따위가 “==>”로 허락도 없이 고쳐놓았따위.
영감, 자유?
걸식이님/
어떤 책을 읽다가 “해결할 수 없는 모순이다.”라는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네. 그 순간 “OO할 수 없는 XX이다.”라는 문장의 ‘구조’가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졌네. 어디서 봤드라, 생각해 보았네. 그리곤 곧 생각해 내었네. 그건 “수정할 수 없는/ 직선이다.” 때문이었네. ‘영광’이네.
p.s
‘걸girl’을 숨쉬는(息)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는 ‘걸식이’! 참 그걸듯한 닉이 아닌가? ‘거시기’는 여기저기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닉’으로 쓰고 있네. 그러니 ‘걸식이’로 하게. 걸식이가 좋네. 라이프 스타일과 딱 어울리네. 문전걸식하는 자유인의 이미지도 좀 들어있지 않은가? 안 그런가. 걸식이?
빌어먹을 수 있다면…나의 싸이 미니홈피에 걸린 제목과도 잘 어울리네…이제 걸식이로 바꾸겠네…근데 왠지 ‘결식’ 아동의 그 ‘결식’으로 읽혀…괘니 불쌍해지기까지…ㅋㅋ
걸시기님/
“–>”이런 조합은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거겅. HTML에서 주석처리할 때 “<!–” 이렇게 열고 “–>”이렇게 닫거덩. 예를들어 “<!–걸시기 바아보, 얼라리요–>” 이렇게 쓰면 “걸시기 바아보, 얼라리요”는 파일에는 있지만 브라우저 상에서는 안 보이거덩. 아무튼 위에서 “–>”를 쓰는 바람에 따위넷의 일부 HTML 문서가 이상하게 표시가 되는 증세가 나나타서 본 따위가 “==>”로 허락도 없이 고쳐놓았따위.
아, 글고 걸식이는 결식이로 보이거나 읽혀 불쌍하니 ‘걸시기’로 하시오. “걸들이 시기하는 여성성을 가졌다”는 고매한 뜻이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