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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하는 톤으로)이제부터 너희들은 내 입속을 여행하는 매우 영광스런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주의: 매우 아프니 들어갈 때 조심하시오.”

짜식, 강냉이 하나 먹으면서 오바는.

Posted in 애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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