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특별이벤트 Posted on April 8, 2004January 29, 2011 마 음 긴 급 대 처 분 육 체 대 방 출 눈물의 고별전 80% 헐값, 또 헐값, 똥값, 또 똥값 소주 일병 + 계란말이 한접시 Posted in 블루 노트 and tagged 소주.
낡고 찌든 마음을 그 값에 팔아먹고…싱싱한 새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근데 말이죠…싱싱한 새 마음은 가격이 만만치 않을텐데…만만치 않을텐데…그건 또 어떻게 구입하시려구? 아님…진짜 앞으로는 無心하게 살아가실라구? 無名 無實 無感 無心하게…그렇게 쿨하게…
낡고 찌든 마음을 그 값에 팔아먹고…싱싱한 새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근데 말이죠…싱싱한 새 마음은 가격이 만만치 않을텐데…만만치 않을텐데…그건 또 어떻게 구입하시려구? 아님…진짜 앞으로는 無心하게 살아가실라구? 無名 無實 無感 無心하게…그렇게 쿨하게…
허허. 그 양반, 안 살거면 그냥 가던 길이나 가시지, 남 장사하는데 “야지”나 놓구…
술먹자는 이야긴가? 흠…이번 주는 힘든데…흠…
아싸, 마분지님이 따위의 마음을 사가실 모양이다.
Seiba, see you in May…
Oh, my gangster sister.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________ with you.^^
소주 한 병과 계란 말이 한 접시…언제쯤 준비할까요…
16일이 어떨까요? 금요일이라 ‘작업’이 많은 사람은 좀 그렇긴하겠지만…
큰 무리 없는 시간인듯 합니다. 근데 걸식님은? 아마도 작업이 있지 않을까,싶은…
걸식님어째조용하신게시체놀이보다더재미있다는만신창이놀이를하시나보다
어찌 알았능가? 오늘 하루종일 시체놀이할 예정…’작업’으로 인한 피로를 풀어줘야 하기 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