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특별이벤트

 

마 음 긴 급 대 처 분
 

육 체 대 방 출
 


눈물의 고별전 80%
 

헐값, 또 헐값, 똥값, 또 똥값
 


소주 일병 + 계란말이 한접시
 

Posted in 블루 노트 and tagged .

0 Comments

  1. 낡고 찌든 마음을 그 값에 팔아먹고…싱싱한 새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근데 말이죠…싱싱한 새 마음은 가격이 만만치 않을텐데…만만치 않을텐데…그건 또 어떻게 구입하시려구? 아님…진짜 앞으로는 無心하게 살아가실라구? 無名 無實 無感 無心하게…그렇게 쿨하게…

  2. 어찌 알았능가? 오늘 하루종일 시체놀이할 예정…’작업’으로 인한 피로를 풀어줘야 하기 땜시…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