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누나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6살 차이 나는 여동생 밖에 없었으니…누나의 따뜻한 영도 아래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누나의 우산 아래서 비를 피하고…누나의 품 안에서 바람을 피하고…난 분명히 ‘누나 컴플렉스’가 있다….
걸식님, 도대체 연상까지 식하셔도 정당하다는 뜻인지, 그 문어발식 확장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려, 그나저나 딸 하나 밖에 없는 저로서는 어째 저 3인조 갱스터들에게 당한 이의 입장이 남의 일 같지가 않게 느껴져서 씁쓸합니다, 따위님. 참 3번째 아이는 유아원부터 공짜라던데…어떻게 국가의 혜택은 누리고 계시는지요?
sea69님/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셋에 도전해 보심이…… 국가에서 키워준다는 건 말 뿐이고, 서울시에서는 서울시민을 위해서 지난 3월부터 뭔가 주는 것 같더군요. 경기도에서는 아무 것도 없지요. 땡전 한 푼 안 주던 걸요.
sea69님/나의 ‘누나 컴플렉스’가 “연상의 여자를 사귀고 싶다”는 욕구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물론 누나처럼 따뜻하게 감싸주고 용돈도 주는 연상의 여자가 존재한다면…마다할 리 없지만서도…쩝…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실제로 저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 저 “3인조”는 “당한 이”와 갈등 상태에 있지 않았습니다. “당한 이”처럼 보이는 아이가 나우에게 다가와서는 끈덕지게 ‘언니, 같이 놀자. 언니, 같이 놀자’하여 “3인조”가 ‘너는 혼자라서 참 심심하겠구나.’하면서 같이 놀아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뒤쪽에 있는 바위덩어리의 위치를 보시면 두 개의 사진이 별 개라는 걸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아래 사진이 먼저 촬영되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편집의 힘’이지요. 아무틑 너나 나나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후후후(다른 이유로 가슴이 답답하여 웃는 중)
나도 저런 누나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6살 차이 나는 여동생 밖에 없었으니…누나의 따뜻한 영도 아래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누나의 우산 아래서 비를 피하고…누나의 품 안에서 바람을 피하고…난 분명히 ‘누나 컴플렉스’가 있다….
걸식님, 도대체 연상까지 식하셔도 정당하다는 뜻인지, 그 문어발식 확장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려, 그나저나 딸 하나 밖에 없는 저로서는 어째 저 3인조 갱스터들에게 당한 이의 입장이 남의 일 같지가 않게 느껴져서 씁쓸합니다, 따위님. 참 3번째 아이는 유아원부터 공짜라던데…어떻게 국가의 혜택은 누리고 계시는지요?
sea69님/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셋에 도전해 보심이…… 국가에서 키워준다는 건 말 뿐이고, 서울시에서는 서울시민을 위해서 지난 3월부터 뭔가 주는 것 같더군요. 경기도에서는 아무 것도 없지요. 땡전 한 푼 안 주던 걸요.
sea69님/나의 ‘누나 컴플렉스’가 “연상의 여자를 사귀고 싶다”는 욕구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물론 누나처럼 따뜻하게 감싸주고 용돈도 주는 연상의 여자가 존재한다면…마다할 리 없지만서도…쩝…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실제로 저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 저 “3인조”는 “당한 이”와 갈등 상태에 있지 않았습니다. “당한 이”처럼 보이는 아이가 나우에게 다가와서는 끈덕지게 ‘언니, 같이 놀자. 언니, 같이 놀자’하여 “3인조”가 ‘너는 혼자라서 참 심심하겠구나.’하면서 같이 놀아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뒤쪽에 있는 바위덩어리의 위치를 보시면 두 개의 사진이 별 개라는 걸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아래 사진이 먼저 촬영되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편집의 힘’이지요. 아무틑 너나 나나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후후후(다른 이유로 가슴이 답답하여 웃는 중)
편집의 힘이란…ㅎㅎ
좀 발전하면 포샵에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