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2 Posted on April 14, 2004April 14, 2004 “햇빛은 분가루처럼 흩날리고” [……] “봄날”은 “가면 그뿐” [……] 차라리 외면해 버리고 싶은 날 봄날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