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발생

큰 일 났다. 아내가 페이스북을 시작하더니 알 수도 있는 사람에 내 이름이 뜬다고 신기해 한다. 친구 신청 들어오면 수락거부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기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소셜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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