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Posted on June 19, 2011June 19, 2011 나무 위에 앉아 있던 이름 모르는 새 용기를 내어 내 앞 3미터 전방에 착지해 뭔가 입에 물고 냉큼 날아 간다 개미들 동서남북도 없이 기어다닌다 거길 다녀오면 하루가 다 가겠구나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