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May2_2004_birthday.jpg

후욱~~~

Posted in 애 셋.

0 Comments

  1. 형수님의 생일파리였나보죠?

    음…촛불의 크기로 나이를 맞추기가 어렵군요

    36살인지…27살인지

    하나가 긴 건지..짧은 건지…

    하긴 알아서 뭐할 건지…쩝

    따위님, 내일은 어린이날

    부담스럽겠군여…헐…

    저 사주려던 산 소주 3병,

    아드님과 따님께 선물함은

    어떠시련지…

    조기 영어교육, 조기 컴퓨터교육, 조기 주당교육

  2. 오우 노우. 잇 워즈 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 버어쓰데이.

  3. 지송혀유

    형님 생일인지도 모르고

    해피버스데이투따위님

    그럼 36이 맞겠구먼유

    암튼 다시한번

    해피버스데이투따위님

  4. 생일이셨군요…저는 사진이 이쁘게 나와…잘 나왔다만…생각했지
    케익이 생일 케익이란 걸 생각을 못했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담에 소주 한 잔 올리겠습니다.

  5. 감사합니다.^^ 이제 걸식이님만 축하해준다고 하면 소기의 목적은 달성되는 셈인데 어서 뭐하는지 코빼기도 안보이시고 영 감감무소식이네. 그새 또 사고치셨나.

    참고로 아내의 생일 케익은 이렇게 생겼었구요. 제꺼보다 훨씬 멋지지 않습니까? 소문에 의하면 자기 생일 케익을 자기가 만들었다는…

    아내의 생일 축하 노래는 이런 분위기로 불렀습니다. 뭔가 더 애틋해 보이지 않습니까?

  6. 글쎄…왜 생일 사진을 올렸능가 했더니만…축하 인사 받을, 얄팍한 속셈이었단 말인가? 이제 축하 받기 두려운 나이로 접어들은 걸로 알고 있는디…혹시 저 초, 나이 사기친 것은 아닌지..초의 갯수가 도저히 따위님 생일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데…몇년 전 사진인가?
    오늘은 모 광고주 피티가 있어서…내가 가두 전혀 도움이 안되는디…걍 얼굴 내미는 데 의미를 두고…장승처럼 앉아있다 왔구만…졸음을 참느라 죽는 줄 알았구만…오늘 길에 홍대 앞에서 버섯매운탕과 칼국수 맛나게 먹고…오늘 저녁은 또 무슨 힘으로 버티나…고민 중이구만….
    암튼 세상에 머리 디민 것을 축하합니다…

  7. 걸식이님/ 하하. 피티장에 장승처럼 멀뚱멀뚱 앉아있기라. 그거 참 재미있으셨겠다.

    따위의 독백:
    음, 이제 “얄팍”하게 인사 받는 거는 대충 받았으니, 이제 한 가지 귀찮지만 “두툼”한 일이 남았군. 그건 바로 선물 따위를 걷으러 다니는 것. 우히히히.

  8. 나으 생일 1월 23일을 쌩깐 자에게는…똑같이 ‘쌩깜’이라는 선물을 드리지요…

  9. 음~, 걸식이님은 어린이날인데 오늘도 좀비놀이하시나부다. 심사가 비비꼬이신게~, 우리집에 대여용 어린이 3개있는데…, 낱개 대여도 가능하고 3개 한세트는 특별할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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