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언이

June_2004_3rd_2.jpg

Posted in 애 셋.

0 Comments

  1. Thanks!
    저 볼따구니에 시퍼렇게 멍든 거 보이세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들 발돋움대 모서리에 꽈과과과광^^했대요. 얼굴이 성할 날이 없는 게 아무래도 이 놈이 제일 말썽 피울 듯. 기엽이는 얌전한데 이 놈은 천방지축. 아 비교하지 말아야지.
    그나저나 미국 가면 신구라 형님 괴롭히지 마세요.^^

  2. 번역하면
    “오 주여 제 밥으로 삼으라고 그를 내려주셨나이까? 오 놀라워라 신의 하해와 같은 은총이여” 라는 뜻입니까?

  3. 자꾸 그러시면 신구라 형님께 고자질할 거예요.
    “행님예. 글쎄 깡패누님이 행님보고 자꾸 자기 밥이라카데요. 우짤까예?”

  4. 어려운 사자성어라서 뜻이 가물가물하지만 느낌은 가슴에 화아-악 와서 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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