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엉~말 간만에 들어와 봤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플것 같지 않은 아이들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내별장(? ^^)의 풍경이 새롭군요…
500원 때문에 급작스럽게 헤어지느라 미처 휴가 인사를 못했군요…
[하앗— ㅋㅋㅋ , 평소에 못되게 군 사람이 이런 소리를 하다니… -.-b]
휴가 잘 보내시고 ‘제주랜도’ 잘 다녀 오시고…
뭐 제인사는 이거였습니다. 험험…
깡패님/ 내장산 백양사 한 경치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과부님/ 참나, 이제껏 이 따위넷에는 얼씬도 안하시드만 하필이면 이런 때에 느닷없이 짠하고 나타나셔가지고 설랑은, 어느 날 불현 듯 증발한 것처럼 조심스럽게 따위넷을 비워두고 다녀올라고 했더니마는 “휴가”니 “제주”니 이런 말로 신비의 안개를 다 걷어내셔버리셨구나.
경치 좋네… 다리만 아치형으로 된 거면 모네가 살던 지베르니의 집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저~엉~말 간만에 들어와 봤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플것 같지 않은 아이들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내별장(? ^^)의 풍경이 새롭군요…
500원 때문에 급작스럽게 헤어지느라 미처 휴가 인사를 못했군요…
[하앗— ㅋㅋㅋ , 평소에 못되게 군 사람이 이런 소리를 하다니… -.-b]
휴가 잘 보내시고 ‘제주랜도’ 잘 다녀 오시고…
뭐 제인사는 이거였습니다. 험험…
깡패님/ 내장산 백양사 한 경치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과부님/ 참나, 이제껏 이 따위넷에는 얼씬도 안하시드만 하필이면 이런 때에 느닷없이 짠하고 나타나셔가지고 설랑은, 어느 날 불현 듯 증발한 것처럼 조심스럽게 따위넷을 비워두고 다녀올라고 했더니마는 “휴가”니 “제주”니 이런 말로 신비의 안개를 다 걷어내셔버리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