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멀미


─ 2004년 7월, 경기도 가평 가일미술관

경치가 너무 좋아 멀미가 날 지경…
한 숨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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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께서 “눈이 쌓이면 내려와 글이나 쓰라”고 하셨다.

Posted in 블루 노트.

4 Comments

  1. “글 이나” 라니요?? 글 쓰는 일이 어디 쉬운가요?
    그리고 “내려와” 라니요? 한 몇 달 숙식제공이라도 해 주신단 말씀이신가요?

  2. (이거 남들이 보면 부부지간에 평소에 대화도 안하고 사는줄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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