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그런데 아직 안 끝났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씩이나”가 정확한 표현되겠습니다. 막내 생일은 8월15일입니다. 참고로 한여름에 저도 많이 힘들었드랬습니다. 아이낳고 병원에 입원한 무수리님 수발하느라고 말입니다.
전하쇼, 생일 축하한다고… 그나저나 한여름에 무수리님이 많이 힘들었겠네.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직 안 끝났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씩이나”가 정확한 표현되겠습니다. 막내 생일은 8월15일입니다. 참고로 한여름에 저도 많이 힘들었드랬습니다. 아이낳고 병원에 입원한 무수리님 수발하느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