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산로 버스중앙차로의 어느 정류장에 붙어 있는 파나플랙스 광고판이 그러는데 불가능, 너는 아무것도 아니래! 왠지 기분나쁘지 않니? Posted on August 5, 2004August 5, 2004 Posted in 블루 노트.
난 개인적으로… ‘불가능’이란 친구와 무쟈게 친한데… 왠만하면 안되겄다 하고 접는데 익숙해서… ‘불가능’이 없으면 인생이 성립이 안되는데… 누군가 그 친구를 아무것도 아니라 하면…. 마치 내가 무쟈게 잘못 산 것 같다고 욕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질라 한다…
난 개인적으로…
‘불가능’이란 친구와 무쟈게 친한데…
왠만하면 안되겄다 하고 접는데 익숙해서…
‘불가능’이 없으면 인생이 성립이 안되는데…
누군가 그 친구를 아무것도 아니라 하면….
마치 내가 무쟈게 잘못 산 것 같다고 욕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질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