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Posted on February 24, 2018February 24, 2018 아내가 저녁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연신 뭔가를 먹어대는, 이제는 다 커서 징그러운 막내에게 묻는다. 아이고 우리 아들 뱃속에 뭐가 들었어? 막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한다. 내장. Posted in 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