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Posted on August 7, 2022August 7, 2022 “야옹, 야옹, 야옹.” 고양이가 보챈다. “나 2주 뒤에 가는데 어쩌려고 그래?” 막내가 응석을 받아주며 말한다. 아이패드로 중요한 거 보고 있던 나는 이 말에 또 슬프다. 막내도 곧 간다. Posted in 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