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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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애 셋.

0 Comments

  1. 긴 댓글 하나 날리고 억울한 마음을 어찌할 바 모르겠습니다.
    blogliness에는 분명히 ‘불여우 일쩜영’이랑
    ‘뛰어,계속 뛰어’ 이 포스트가 있어서 신나게 댓글을 달았더니만
    댓글은 에러가 나서 사라지고.
    메인으로 와보니 그 포스트는 아예 있지도 않은 걸요?
    제가 헛 것을 본 건 아닐테고
    허공에 집을 지으셨을리 없고
    어찌된 것인지. 귀신에 홀린듯합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는 따위넷. 안보여요.
    블로깅을 주로 파폭으로 하는 저로서는 따위넷을 특별관리해야만 했다는.
    알려줘? 말어?
    고민도 했으나
    쿠키 심는 거. 암만 yes에 점 찍어도 안된다고
    시위하여도 꿈쩍 안하던 분이었던지라
    말해봐야 변할 양반이 아니지..하구
    잠자코 입 다물고 있었지요.

    파폭에서 따위넷을 보고
    저는 오래 전에 경악을 했더랬습니다.
    :)

  2. 바다 동상. 내 방금 점괘를 보니, 동녘에 명왕성의 기운이 승하고, 두 달째 한반도를 으스스 감싸고 있던 다스 베이더의 포스가 쇠하고 있구랴. 하여 오늘 아주 吉일 입니다. 오늘 밤 하나 제작 하세요.

  3. 넌꾸님, ‘불여시’하고 ‘뛰어’하고 올렸다가 무슨 맘이 동했는지 기냥 삭제해 버렸는데 본의 아니게 넌꾸님게서 물심양면으로 고통을 받으셨군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더불어 따위넷 ‘수도이전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때마침 헌재 원로들께서 웹호스팅 업체를 옮기는 것은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을 해주셔서^^.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곧 ‘불여시’로 봐도 멀쩡한 따위넷, 쿠키 심기도 편한 따위넷, 스팸 코멘트 없는 따위넷, 내용이 알차고 볼 거 하나 없는 따위넷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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