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

마음, 사경을 헤매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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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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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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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중

Posted in 블루 노트.

0 Comments

  1. 따위님, 수도이전 완료되었나요?
    이상해여
    회원가입을 하라하지 않나
    가입을 했는데도 사용권한이 없다하구
    거기는 뭐하는데고
    거기서 따위님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역시 관습적으로 해 오던게 편하긴 해
    붜 이 따위 생각도 들고…^^)

  2. 비슷한 엄살은 저도 9단이었다는..
    언제부턴가,복구에 착수한 후로 수습이 잘 안된다는..
    작업이 중단된 현장 위엔 폭우가 내리고,
    지반이 가라앉고, 첫눈까지 가세를 하여
    휴업조치까지 취했다는..
    파산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마구마구 밀려온다는..
    허나 ‘노는 것’에 대한 집착은 아직 살아있다는..
    ‘같이 놀자, 같이 놀자’ 꼬드기고 있다는..
    앞으로도 쭈~욱 이런 식으로 살 계획이라는..

  3. 비에 젖지 않는 바다여, 수도이전은 완료 되었는데 회원가입이니, 사용권한이니 하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비에 젖지 않는 바다는 첫눈에도 젖지 않겠지.

  4. 중독님, 아주 바람직한 모두스 비벤디를 가지셨군요. 그 태도 아주 좋습니다. “냅둬요. 이대로 살다 죽게.” 바로 이거죠.

  5. 아, 그때의 알콜이 참으로 미흡했나 봅니다.
    다음엔 아주 진한 알콜로 제가 한 번 모시지요.
    속의 종기들이 빨랑 숙성되어 터지도록…

  6. 아, 그때의 제 잔은 차고 넘쳤습니다. 암튼 홍대앞 그집엔 다시 한번 가보구 싶군요. 이름이 뭐였지요?

  7. “BAR다”라고 합니다.
    남이 맡겨놓은 앱솔루트 비우러 갑시다.
    혼비백산 댓글놀이도 잼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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