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Posted on February 25, 2005February 25, 2005 책을 번역하고 있다. 그 과정이 지루하기도 하고 결과가 두렵기도 해서 역자후기를 썼다, 가 지웠다. 지금 똥폼 잡을 때가 아니다. 그리고 후기는 일이 끝난 다음에 쓰는 것이다.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