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osted on May 16, 2005May 16, 2005 1. TV에서 해준 <보리울의 여름>을 보았어. 2. 영화는 후진 영화를 봐도 좋아. 3. 내 인생 최고의 영화는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그 중에서도 이렌느 야곱이 노래 부르다가 쓰러져 버리는 장면. 나 죽을 때도 그런 식으로 죽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