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
TV에서 해준 <보리울의 여름>을 보았어.

2.
영화는 후진 영화를 봐도 좋아.

3.
내 인생 최고의 영화는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그 중에서도 이렌느 야곱이 노래 부르다가 쓰러져 버리는 장면.
나 죽을 때도 그런 식으로 죽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Posted in 블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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