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장난 Posted on January 4, 2004January 4, 2004 오늘은 아빠와 엽이와 함께 놀이터에 갔습니다. 나는 모래장난이 좋은데 아빠는 자꾸 아빠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Posted in 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