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일요일 3시 Posted on July 12, 2006July 12, 2006 “귀밑머리 허옇도록 放心한 老敎授도 시집간다고 찾아온 여제자에게 상실감을 갖는 게 사실이다. 하물며, 가버린 낙타여 이 모래 바다 가는 길손이란!”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