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어땠어요?”

“예, 그게 전처럼 아프진 않더군요.”

“그게 중요하죠.”

“그런데 음식을 먹다가 잘 못 건드리면 여전히 아파요.”

“그건 증세가 아직 남아 있다는 거고.”

Posted in 블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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