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Posted on August 16, 2006August 16, 2006 “어땠어요?” “예, 그게 전처럼 아프진 않더군요.” “그게 중요하죠.” “그런데 음식을 먹다가 잘 못 건드리면 여전히 아파요.” “그건 증세가 아직 남아 있다는 거고.”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