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Posted on November 17, 2006November 17, 2006 “말이란 찢어진 그물 같은 거야. 고기들이 다 빠져나가는. 차라리 침묵이 더 나을지도 몰라. 어디 한번 침묵해 볼까?” ─ Virginia Woolf, <The Evening Party>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