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일전에 말했던 것처럼 가르쳐야 할 게 산더미 같더라도 어쩌겠는가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수밖에. 해서 오늘은 시험삼아 훌라와 민화투를 가르쳤다. 문제는 하수 중의 하수들하고 놀아주려니 하품이 절로 난다는 것.

Posted in 애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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