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유감 Posted on February 28, 2007February 28, 2007 제인 오스틴이 살던 시대만 하더라도 영국에는 “창문세The tax on windows”라는 게 있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창문에 세금을 부과했다는 것이다. 환기를 목적으로 벽에 구멍만 뚫어도 ‘얄짤없이’ 창문으로 계산되었다고 하니 제법 악랄했던 모양이다. 없는 사람 집은 자연 어두컴컴할 수밖에. 그랬단다. Posted in 블루 노트.
비틀즈 노래 중에 tax man이란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가 그냥 나온 게 아니로군요… “if you drive a car, and i’ll tax the street”하는 가사가 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제 뜻은 그림일기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제작하는 사람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림일기세가 도입되면 블로거들도 포스트를 하나씩 쓸 때마다 세금을 내야지요. 아무렴요.
비틀즈 노래 중에 tax man이란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가 그냥 나온 게 아니로군요…
“if you drive a car, and i’ll tax the street”하는 가사가 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세금이야 거둬들이자면 많겠습니다.
그림일기세가 일감으로 떠오릅니다.
세금내고 누가 볼까요ㅋㅋ
제 뜻은 그림일기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제작하는 사람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림일기세가 도입되면 블로거들도 포스트를 하나씩 쓸 때마다 세금을 내야지요. 아무렴요.
비틀즈의 유령들이 따라다니면서..세금을 걷으러 오겠구낭…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