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이만하면 맛있을 만두 하지…아, 으으, 썰렁한 punning
어제는 아무튼지 너무
어제는 아무튼지 너무 많이 먹었다. 오늘은 조금만 먹어야겠다.
퇴색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짓
사물을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저승의 노래
”
동해로 가야겠다 다시 그 푸른벽과 독대해야겠다
”
─함성호 /저승의 노래/ 문사 64
참 정성이 지독하게
참 정성이 지독하게 갸륵하다.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는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 메신저 > 중지” 알았다. 알았어. 내 한 번 방문해 주마.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줄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