化石을 보고 오다. 저 까마득한 세월 이전에도 ‘생명’이 있었다.
제몸을 다 던져 돌에 ‘문신’을 하다니.
진열대 속의 化石 혹은 石佛들
化石을 보고 오다. 저 까마득한 세월 이전에도 ‘생명’이 있었다.
제몸을 다 던져 돌에 ‘문신’을 하다니.
진열대 속의 化石 혹은 石佛들
처음으로 ‘문제의 셋’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립니다. 작년 11월에 찍은 것이고 흑백처리하였습니다.
서대문구 자연사 박물관에서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
나의 썩은 <멘탈리티>를 백일하에 드러내는 일,은 역시 어렵다.
C일보 신춘문예 당선작들, 하향 평준화되다.
특히 단편소설 <자양강장제>는 아주 후지다. 시조는 좋다.
다른 신문의 작품들은 아직 읽어보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