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Posted on June 20, 2018June 20, 2018 아유 잘 먹네. 먹성도 좋지. 아유 잘 먹었다. 없어. 이제 없어. 아유 잘 먹었어요. 없어. 이제. 그만 먹어. 새로 온, 말 못하는, 어린 짐승에게 아내가 뭔가 먹이는 소리다. 이 고양이는 2018년 4월 2일 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