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애 셋
(본의 아니게 엿들은) 모자의 대화
기엽: 그런데 응 엄마들은 다 쭈쭈가 커?
엄마: 응.
기엽: 그럼 응 엄마랑 같이 목욕하면 엄마 쭈쭈가 보이겠지?
엄마: 응.
기엽: 그럼 응 엄마 오늘 밤에 우리 같이 목욕하자.
엄마: 그래.
따위: (속으로)저 자식이……
이유 없는 반항
─ photographed by musuri
목욕하는 언이
─ photographed by mu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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