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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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와 엽이와 함께 놀이터에 갔습니다.
나는 모래장난이 좋은데 아빠는 자꾸 아빠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化石을 보고 오다.

化石을 보고 오다. 저 까마득한 세월 이전에도 ‘생명’이 있었다.

제몸을 다 던져 돌에 ‘문신’을 하다니.
진열대 속의 化石 혹은 石佛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