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소풍 Posted on April 17, 2008April 17, 2008 언젠가 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저주처럼 벚꽃 흩날리는 봄이 오면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슬퍼하게 되리라. 엄마, 꽃구경 가요.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