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Posted on February 8, 2009February 8, 2009 주인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우리의 새끼발가락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 114에 전화를 걸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네, 저도요.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