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여자 울리면 죄받는다. Posted on May 12, 2009May 12, 2009 엄마, 뚜껑머리가 드디어 고백했어, 나 좋아하다구. 정말? 그래서 넌 뭐라 그랬어? 알고 있다고 그랬지 뭐. Posted in 블루 노트.
사…랑…해~~응, 알고 있어! 꽃남의 건방짐을 이미 체화하고 있는 건가요? 까마득한 옛날에 워드프레스를 깔아주신 덕분에 블로그를 맹글었습니다. 서버 사양 때문에 워드프레서가 아니라 텍스트큐브를 설치 했지만… 따위님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블로그로 못 옮겼을 듯. 감사함다..소주 한 잔 사겠슴다.
사…랑…해~~응, 알고 있어!
꽃남의 건방짐을
이미 체화하고 있는 건가요?
까마득한 옛날에
워드프레스를 깔아주신 덕분에
블로그를 맹글었습니다.
서버 사양 때문에 워드프레서가 아니라
텍스트큐브를 설치 했지만…
따위님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블로그로 못 옮겼을 듯.
감사함다..소주 한 잔 사겠슴다.
마분지/ 예. 새 블로그에 ‘새 술’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