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여자 울리면 죄받는다.

엄마, 뚜껑머리가 드디어 고백했어, 나 좋아하다구.
정말? 그래서 넌 뭐라 그랬어?
알고 있다고 그랬지 뭐.

Posted in 블루 노트.

2 Comments

  1. 사…랑…해~~응, 알고 있어!
    꽃남의 건방짐을
    이미 체화하고 있는 건가요?

    까마득한 옛날에
    워드프레스를 깔아주신 덕분에
    블로그를 맹글었습니다.
    서버 사양 때문에 워드프레서가 아니라
    텍스트큐브를 설치 했지만…
    따위님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블로그로 못 옮겼을 듯.
    감사함다..소주 한 잔 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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