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오호라, 이 녀석들이 ‘매너 파일런’이라는 역설적 용어와, 사람 성질 건드리는 그 고약한 방법을 어디서 배웠나 했더니 여기서 배웠구나. 만화책이라고 생각하고 안 사주었는데 교과서라고 생각하고 사주어야겠다. 뭘? <<에쒸비>>를! 우리집에 13권까지 있는데 방금 알라딘에서 검색해보니 31권까지 나와 있다. 16권까지 일단 세 권을 장바구니에 담기는 담았다만.

Posted in 따위語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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