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 Posted on April 29, 2010April 29, 2010 따위넷이 아이들에게 들통났다. 내친 김에 ‘따위’라는 말을 넣어서 짧은 글을 지으랬더니 막내가 이런다. 난 공부 따윈 하지 않을 거야. 잘났다. 이눔아!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