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빈다.

“집에서 키우는 말 못하는 짐승”이 결국 죽었다. 마음이 안 좋다. 다시는 내 집에 생명을 들이지 않으리.

송 사리 세 마리 가운데 제일 ‘비리비리하던’ 녀석도 죽은지 오래다.

Posted in 블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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