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노래, 겨울 Posted on December 2, 2011February 13, 2012 오늘 아침에 나는 세 권의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좀 많이 바빠서 아마 다음 생에나─이 끔찍한 게 또 있기만 있다면─쓸 수 있을 것이다. 우선은 아쉬운 대로 책 제목만 먼저 밝혀 두겠다; 순수이성비난, 실천이성비난, 판단력비난. 관심 있는 편집자 여러분은 다음 생에 연락주기 바란다.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