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엽이 Posted on June 21, 2004June 21, 2004 ─ 2004년 6월 20일, 동네 약수터에서 Nikon N50, Tamron 28-200mm 1:3.8-5.6f, Fuji Superia Autoauto 200 Posted in 애 셋.
안녕하세요 일전에 연락드렸던 팝콘의 이상규입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의 도움으로 샘플 블로진이 만들어졌습니다 샘플 블로진의 배송건(주소지)으로 전화를 드려야 하는데 얘상치 못한 컴퓨터의 문제로 인해 보관중이던 일부의 메일과 기록들이 손상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다시한번 연락처를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ㅜㅜ
(여기가 딴소리 하기 좋은 구역인듯 하여- 위에 어떤 님이 먼저 시작하셨길래) 제가 먹고사는 일의 정체를 궁금해하셨던데 입 꾹 다물고 있겠습니다. 부족한 게 많은지라 비웃음 살 일이 두려워서요. 온라인에서는 꽤나 적적했는데 자주 들러주시니 고맙습니다.
하하, 하지만 벌써 대충 감 잡았는 걸요. 어제 님 블로그 샅샅이 뒤져서 단서 포착 후 방송국 사이트 뒤져서 두 명의 李작가님과 한명의 金작가님 중에서 어느 분일까 궁금해 하는 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연락드렸던 팝콘의 이상규입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의 도움으로 샘플 블로진이 만들어졌습니다
샘플 블로진의 배송건(주소지)으로 전화를 드려야 하는데 얘상치 못한 컴퓨터의 문제로 인해 보관중이던 일부의 메일과 기록들이 손상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다시한번 연락처를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ㅜㅜ
이상규님/ 뭔가 착오가 있으신 듯. 전에 무슨 연락을 주셨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딴소리 하기 좋은 구역인듯 하여- 위에 어떤 님이 먼저 시작하셨길래)
제가 먹고사는 일의 정체를 궁금해하셨던데 입 꾹 다물고 있겠습니다.
부족한 게 많은지라 비웃음 살 일이 두려워서요.
온라인에서는 꽤나 적적했는데 자주 들러주시니 고맙습니다.
하하, 하지만 벌써 대충 감 잡았는 걸요. 어제 님 블로그 샅샅이 뒤져서 단서 포착 후 방송국 사이트 뒤져서 두 명의 李작가님과 한명의 金작가님 중에서 어느 분일까 궁금해 하는 중이랍니다.^^
비보-
헛짚으셨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그냥 실명을 잊고 싶은 nuncoo입니다. -_-
다른 아무 것도 아닌 오로지 nuncoo. -_-
넌꾸님.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