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두 문장

이 글은 딸랑 두 문장 짜리 글이다. 비록 딸랑 두 문장 짜리 허망한 글이지만 작가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묵묵히 꾸준히 써내려 갔다는 거, 그게 존나 중요하다.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