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Posted on April 5, 2018April 5, 2018 이씨, 다 뱉었어. 삼켜. 삼켜. 삼켜. 아내가, 말못하는 병든 짐승에게 억지로 뭐라도 먹이며 하는 소리다. 뭐냐, 이게. 다 흘리고. 이그. 아이고오. 조금만 먹어. 알았지?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