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Posted on September 20, 2018September 20, 2018 “만약 자신이 삶은 달걀이라는 사실에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로서는 그가 극소수 중에 극소수에 속하는 사람이라는 말밖에는 달리 할 수 없을 것이다.”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406-407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