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Posted on December 24, 2003December 24, 2003 안개, 문득 그처럼 경악하다. 미술관의 안개를 떠올리다. 따위넷 이곳 저곳 뜯어 고치고 다듬다. 손 볼 곳 아직 많다. 조금 지쳤다. Posted in 블루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