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Posted on February 20, 2005February 20, 2005 아이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웠지요. 그러나 그들은 떠나고 이제 의자들만 어지럽게 남았습니다. 그 모양이 꼭 당신이 떠난 내 마음 한 켠 같아서… p.s. 오랜 만에 유선 디카가 ‘무선 디카’가 되었습니다. Posted in 애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