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름을 부를 때 나는 내가 나인 게 너무 행복하죠”

 

 

 

 

 

 

 

 

 

 

 

 

 

─ 서영은, <내 안의 그대>
Posted in 나 아닌 개체를 부르는 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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